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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食記)
부산에서 직접 먹고 다닌 기록

대관령 산마루가든, 물냉면에 권하고 싶은 만두를 곁들였어요

대관령능이마루, 능이백숙은 국물이 특히 좋았어요

렌탄 수영본점, 배부른데도 소막창이 계속 들어갔어요

수영 보광당탕제원, 뭉티기와 치즈버거가 둘 다 좋았어요

해운대 부타시니세의 시 세트, 고기는 좋았고 음악은 아쉬웠어요

덕천 신라농원의 양념갈비, 조카들이 더 맛있다고 했어요

동래 오뎅바 미소, 배부른 날 2차로 부담이 없어요

동래 싱싱도매횟집의 돌돔 소, 신선하고 값도 부담 없었어요

동래 뎐벼락막창, 잡내 없이 담백하고 쫄깃했어요

구포시장 용원가덕횟집의 모듬해물 소, 신선하고 개불이 고소했어요

수영 어촌횟집의 모듬회, 다시 가도 깔끔하고 값이 좋았어요

해운대 기장곰장어 본점, 소금구이보다 양념구이가 맛있었어요

스타벅스 리저브의 병 콜라, 한 번 마셔 본 것으로 충분해요

서면 아마이까의 무늬오징어, 맛있어서 한 접시 더 시켰어요

광안리 우리포차 본점, 먹고 싶은 것만 모은 한 접시가 좋았어요

광안리 골목포차의 LA갈비, 오랜만에 가도 맛있었어요

정관 탄티, 전망은 좋았지만 커피와 주문 규칙은 아쉬웠어요

강릉 선풍의 모둠회, 강원도에서 만족한 횟집이에요

부산대 칼맛나는푸짐한횟집, 20년째 가는 이유는 칼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