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탄 수영본점, 배부른데도 소막창이 계속 들어갔어요
- 가게
- 렌탄 수영본점
- 동네
- 부산 수영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번영로70번길 156 1층
- 먹은 것과 가격
- 재방문
- 있음 · 다음에는 닭발이나 닭꼬치를 시켜 볼까 해요
2026.08.27 방문일 기준 정보입니다. 영업시간·가격 등은 바뀔 수 있습니다.
보광당탕제원에서 뭉티기와 치즈버거를 먹고 나서, 목요일 저녁 8시쯤 바로 옆에 있는 렌탄으로 옮겼어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어요.
렌탄은 연탄으로 구운 안주를 내는 술집이고, 저는 여러 번 온 집이에요. 3월에 온 날에는 양념 오돌갈비를 먹었어요. 9월에 또 온 날에는 갑오징어 하나만 시켰어요. 이 집에서 쓰는 연탄은 특허를 받은 것이고 구울 수 있는 재료가 스무 가지를 넘는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대표 메뉴는 갑오징어이고, 저도 평소에 이것을 골라요. 이날은 갑오징어에 대구식 소막창을 같이 시켰어요.

갑오징어는 겉이 노릇하게 구워졌고 씹는 맛이 탱탱했어요. 버터의 고소한 맛도 좋았어요. 소막창은 배가 부른데도 계속 손이 갈 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보광당탕제원에서 계산한 영수증을 보여 주면 군밤을 줘요. 저도 받았어요. 두 가게가 같은 사장님의 가게인지는 저도 몰라요.

가게 안에는 위스키를 진열해 둔 곳도 있어요. 옆 가게보다 자리가 여유로워서 두 번째 자리로 삼기에 좋았어요. 일요일에 쉬고, 가게에는 주차할 수 없어요. 팔도시장 입구에서 오른쪽, 우체국 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갑오징어는 앞으로도 시킬 것 같고, 다음에는 닭발이나 닭꼬치를 더해 볼까 해요.
렌탄 수영본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번영로70번길 15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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