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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食記)
부산에서 직접 먹고 다닌 기록
연산동 숯놈꼬치구이의 모듬꼬치, 2차로 먹기에 값도 맛도 좋았어요
연막창에서 막창을 먹고 2차로 간 꼬치 이자카야예요. 배가 불러서 모듬꼬치 10종만 시켰는데 맛도 좋고 값에 비해서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는 1차로 가 보려고 해요.

거제 고현 짹짹커피, 창고 같은 공간에서 쉬어 가기 좋아요
거제에서 점심을 먹고 친구가 찾아낸 고현의 카페에 갔어요. 4,500원짜리 아메리카노는 무난했고, 농협 창고를 바꾼 듯한 실내가 마음에 들었어요. 커피를 흘려서 치우느라 애를 먹었어요.

거제 지심도횟집의 스페셜 정식, 가짓수에 비해 아쉬웠어요
친구와 즉흥으로 거제에 가서 오전 11시에 문을 여는 횟집을 찾아 들어갔어요. 지심도 스페셜 정식에는 회와 초밥, 생선구이, 튀김이 나오는데 구성과 양이 아쉬웠어요.

해루질 광안리점의 삼배체굴, 크고 맛있었어요
문을 열 무렵부터 가 보고 싶었던 광안리의 해산물집에 친구와 갔어요. 처음 먹어 본 삼배체굴은 크고 맛있었고, 단새우 안키모 삼합도 시켰어요. 해산물이 신선했어요.

남천동 사랑빵의 암꽃게장 사시미, 한 번 가 볼 만해요
SNS에서 보고 예약해서 친구와 간 남천동의 해산물집이에요. 회를 꽃게장과 함께 싸 먹는 특미 암꽃게장 사시미를 먹었어요. 맛은 무난했고, 가게가 붐벼서 예약하기를 잘했어요.

광안리 동물카페 애니멀숲, 돼지와 닭까지 가까이에서 봤어요
다른 도시에서 온 친구와 어린이날 연휴에 간 광안리의 동물카페예요. 음식보다는 입장권을 사서 동물을 만나는 곳이에요. 고양이와 강아지뿐 아니라 돼지와 닭도 가까이에서 봤어요.

기장 연화리 해녀촌, 3만 원짜리 해물모듬 소의 구성이 훌륭했어요
가족이 쉬는 날에 연화리 해녀촌의 만성아줌마에서 창가에 앉아 먹었어요. 해물모듬 소는 30,000원에 구성이 아주 좋았고, 솥단지 전복죽을 2인분 시켰어요. 카드는 안 돼요.

연산동 연막창, 초벌 막창이 냄새가 거의 없고 정갈했어요
친구가 퇴근한 뒤에 막창을 먹으러 간 연산동의 가게예요. 한 번 익혀서 나온 막창은 냄새가 거의 없어서 먹기 편했고, 먹다가 직화불닭발을 하나 더 시켰어요.

이재모피자 서면중앙점, 줄을 설 만큼인지는 모르겠어요
서면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간판을 보고 들어갔어요. 이재모크러스트를 매장에서 두 조각쯤 먹고 나머지는 포장했어요. 못 먹을 맛은 아니지만 긴 줄을 설 만큼인지는 의문이에요.

수영 에이콘에서 요이치 한 잔, 부드럽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탄수호에서 나와 세 번째 자리로 간 위스키바예요. 일본 위스키 요이치 싱글몰트를 한 잔 마셨는데 부드러웠어요.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에 갔어요.

기장 카페 824의 망고 빙수, 바다 보이는 테라스에서 먹었어요
기장해녀촌에서 해산물을 먹고 가족과 옮겨 간 바닷가 카페예요. 테라스 자리에서 바다를 보며 2인용 시그니처 망고 빙수를 먹었어요. 한 달쯤 뒤에 친구와 다시 갔어요.

광안동 코닝, 젤라또에 화이트 와인 한 잔을 곁들였어요
다른 도시에서 온 친구와 날씨 좋은 금요일 오후에 들른 광안동의 카페예요. 젤라또와 글라스 와인을 팔아요. 젤라또 맛은 무난했고, 세련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망미 탄수호의 묵은지 김밥, 음식도 공간도 깔끔했어요
이조숯불갈비에서 나와 2차로 간 한식 술집이에요. 줄이 길 것 같았는데 운 좋게 바로 들어갔어요. 묵은지 김밥이 깔끔했고 실내 분위기도 좋았어요.

망미중앙시장 이조숯불갈비, 야장에서 싸게 굽는 생삼겹살이 좋았어요
같이 간 동생의 제안으로 망미중앙시장의 야외 자리에서 생삼겹살을 구웠어요. 130g에 9,000원이고, 밖에서 구우니 연기 걱정이 덜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부산대 양양양꼬치의 꼬치+훠궈 무한리필, 값에 비해 먹을 만했어요
마라탕과 양꼬치가 먹고 싶다는 친구가 찾아낸 부산대 앞 가게예요. 1인 24,000원에 꼬치와 훠궈를 마음껏 먹었어요. 맛은 기대를 낮췄던 것에 비해 괜찮았어요.

광안리 바 조셉, 촛불 켜진 바 자리에서 맥캘란 12를 마셨어요
야수무에서 나와 친구와 세 번째로 들른 곳이에요. 제가 광안리에 오면 찾게 되는 바예요. 저는 맥캘란 12를, 술을 마시지 않는 친구는 무알콜 칵테일을 골랐어요.

이자카야 야수무 광안점의 반반 한상, 맛있고 값도 좋았어요
두루미에서 먹고 해변을 걸은 뒤 2차로 간 이자카야예요. 육 사시미와 연어 사시미가 함께 나오는 37,000원짜리 반반 한상을 시켰는데,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두루미 광안점의 오겹살과 볶음밥, 줄을 설 만한 맛이었어요
친구와 이날의 첫 자리로 간 돼지고깃집이에요. 직원분이 설명하면서 직접 구워 줬고, 제주 특상 오겹살과 황제갈비살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수영 위스키바 에이콘, 처음이어도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친구와 2차로 간 수영의 작은 위스키바예요. 저는 올드패션드를, 친구는 부나하벤 12년을 마셨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유쾌해서 위스키를 잘 몰라도 편했어요.

수영 백수농원의 한돈 삼겹살, 가볍게 들르기에 무난해요
친한 동생이 가자고 해서 수영의 고깃집에서 삼겹살만 먹고 일어났어요. 130g에 11,500원인 한돈 삼겹살은 고기도 응대도 무난했고, 홀이 커서 기다린 적이 드물어요.

동래 미친막창의 A 세트, 잡내가 덜해서 편하게 먹었어요
퇴근한 대학 친구와 새로 생긴 듯한 막창집에 들어가 봤어요. 소금막창과 양념막창이 나오는 A 세트를 먹고 돼지껍데기로 마무리했어요. 잡내가 덜했어요.

칼맛나는푸짐한횟집, 벤자리가 떨어져 돗벤자리를 먹는 행운
20년 가까이 다닌 부산대 앞 횟집이에요. 시마아지와 벤자리를 섞어 달라고 했는데 벤자리가 떨어져서, 더 비싼 돗벤자리를 추가 비용 없이 받았어요.

동래 온달집의 부추 숯불 닭구이, 소주에 곁들이기 좋아요
퇴근한 친구와 늘 가던 동래의 숯불 닭구이집에서 만났어요. 평소처럼 14,000원짜리 부추 숯불 닭구이를 시키고 둘이서 참이슬 두 병을 마셨어요.

만덕 박용채의대박터진돈까스, 양은 많고 값은 예전 같지 않아요
만덕시장 골목에 있을 때부터 알던 경양식 돈까스집이에요. 양이 넉넉하고 수제비가 같이 나와요. 맛으로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옮긴 뒤로 값이 많이 올랐어요.

전포 니나노의 필승조합 세트, 친구가 꼽은 것은 묵은지참치김밥
팔딱팔딱횟집에서 나와 친구들과 2차로 간 술집이에요. 묵은지참치김밥, 수육카츠, 콘치즈불닭을 묶은 필승조합 세트를 47,000원에 시켰어요. 친구는 그중에서 김밥을 가장 맛있다고 했어요.

수영 자갈치횟집의 모둠회코스, 구성은 좋고 줄이 짧을 때 가요
오랜만에 다시 간 수영의 횟집이에요. 1인 35,000원인 모둠회코스는 회와 밑반찬 구성이 좋았어요. 줄이 길면 근처 다른 횟집으로 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청사포 수민이네의 조개모듬, 직원분이 다 구워 줘서 편했어요
가족과 광안리에 갔다가 청사포까지 넘어가 조개모듬을 먹었어요. 가리비와 조개, 새우를 직원분이 전부 구워 줬고 맛있게 먹었어요. 운전 때문에 술은 못 마셨어요.

모모스커피 도모헌점, 붐볐지만 건물과 정원이 볼 만했어요
황령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가족과 도모헌에 있는 모모스커피에 들렀어요. 아이스커피 두 잔에 마들렌과 쿠키를 먹었고, 가족이 맛있어했어요. 사람이 많았어요.

온천장 막서러횟집의 모듬회, 기대보다 괜찮았어요
닭두꺼비에서 나와 골목에서 우연히 찾은 횟집이에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모듬회와 밑반찬의 상태가 좋았어요. 가격대는 보통이고, 가볍게 회를 먹고 싶을 때 갈 만해요.

온천장 닭두꺼비의 닭갈비, 소금과 고추장 둘 다 맛있었어요
근처에서 일하는 친구의 소개로 고등학교 친구들과 간 닭갈비집이에요. 소금닭갈비와 고추장닭갈비를 2인분씩 먹었고, 값이 부담 없고 둘 다 맛있었어요.

연산동 민정한우수육국밥의 뭉티기, 신선하고 값도 부담 없어요
벌떼집에서 나와 2차로 간 한우국밥집이에요. 300g에 2만 원인 뭉티기가 신선했고, 뚝배기에 나오는 9천 원짜리 한우국밥도 맛있었어요. 둘 다 값이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원주 치악산맛집의 묵은지 닭볶음탕, 묵은지가 특히 맛있었어요
용평에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원주에 들러 친구와 묵은지 닭볶음탕 소를 먹었어요. 묵은지 맛이 좋아서, 운전만 아니었다면 술을 곁들이고 싶었어요.

연산동 벌떼집의 해물탕, 해산물이 넉넉하고 값이 괜찮았어요
해운대에 사는 친구와 연산역 근처 해물탕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냄비에 해산물이 넉넉히 들어 있었고, 한치회도 곁들였어요. 들인 돈에 비해 만족스러웠어요.

광안리 조셉, 강아지 동동이를 만나서 즐거웠던 밤이에요
가끔 가게에 오는 강아지 동동이를 보러 친구와 밤 9시쯤에 간 광안리의 바예요. 처음에는 동동이가 없었는데 사장님이 불러 주셨어요.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전포동 팔딱팔딱횟집의 모듬회, 신선하고 도톰하게 썰어 줘요
전포동에서 회를 먹을 때 자주 가는 집이에요. 친구들과 첫 자리로 갔고, 모듬회는 신선했고 값과 양도 무난했어요. 가자미구이가 한 마리 같이 나와요.

수영 렌탄의 오돌갈비와 우동, 2차로 무난했어요
자갈치횟집에서 나와 2차로 간 연탄구이 술집이에요. 한돈 양념 오돌갈비는 연탄 불맛이 났고 무난했어요. 포장마차 즉석우동도 같이 먹었고, 2차로 여러 번 간 집이에요.

만덕 오뎅트럭의 우동, 오뎅과 떡이 싸고 노점 느낌이 좋아요
수영에서 두 군데를 들르고 집에 가는 길에 해장을 하러 만덕의 오뎅트럭에 섰어요. 우동에 오뎅과 떡을 넣어 달라고 했어요. 오뎅과 떡은 값이 싸서 부담이 없었어요.

수영 해삼멍게말미잘의 제철 모듬,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상하이탄에서 나와 고등학교 친구와 2차로 간 제철 해산물 술집이에요. 제철 모듬이 신선했고, 추가한 성게·단새우·아보카도는 성게가 비리지 않아 좋았어요.

수영 상하이탄의 양꼬치, 값이 싸고 맛있는데 불 조절이 어려워요
개업 초기부터 여러 번 간 수영역 앞 양꼬치집이에요. 친구와 양꼬치, 마라양꼬치, 양갈비에 계란볶음밥을 먹었어요. 값은 부담이 적고, 기름 때문에 불이 붙기도 해요.

동래 태영생막창의 돼지생막창, 잡내 없이 쫄깃했어요
친구가 쉬는 날에 동래의 막창집에 같이 갔어요. 대표 메뉴인 돼지생막창은 냄새가 없고 쫄깃했고, 직원분이 전부 구워 줘서 편했어요. 동래에서 막창이 생각나면 갈 집이에요.

동래 삼바리의 낙지와 새우, 맛은 좋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러웠어요
여러 번 간 집이에요. 직원이 숯불에 낙지를 구워 주고 새우도 손질해 줘요. 가격대는 낮지 않지만 맛에는 이번에도 만족했어요. 목요일 저녁에 친구와 다녀온 기록이에요.

서면 이세계의 닭 모듬구이, 한 시간쯤 기다려서 먹었어요
퇴근한 친구와 서면에서 닭 모듬구이와 구운 찰주먹밥을 먹었어요. 직원이 화로에서 전부 구워 줘서 편했고, 긴 대기만 감수하면 자주 가고 싶은 집이에요.

송정 어부의 술상, 무늬오징어와 갑오징어찜이 만족스러웠어요
친구와 둘이서 가리비·붉은대게찜 세트와 무늬오징어·갑오징어찜을 시켰어요. 오징어 두 가지는 만족스러웠고, 대게는 먹을 살이 적어 아쉬웠어요. 가게 앞으로 바다가 보이는 것도 좋았어요.

대관령에서 버거가 생각나면 가는 알앤티, 싱글이면 충분할 듯해요
대관령에 머물 때 자주 가는 수제버거 가게예요. 평소처럼 베이컨 버거 세트를 먹었어요. 더블은 양이 넉넉해서 저는 싱글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월요일 점심에 다녀온 기록이에요.

좌동재래시장 아라생선구이의 참소라 숙회, 2차로 좋았어요
해운대에 사는 친구와 2차로 좌동재래시장의 생선구이집에 갔어요. 참소라 숙회는 맛있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전에도 몇 번 간 집이에요.

광안리 어방축제에서 먹은 회, 가격은 무난하고 모양은 투박했어요
친구들과 처음 가 본 광안리 어방축제에서 해변 음식 코너의 회를 먹었어요. 가격은 무난했고 썰어 낸 모양은 투박했어요. 내년에 다시 갈 생각이 없는 이유도 적었어요.

수영 어촌횟집의 모듬회 소, 회는 좋았고 2층 자리는 불편했어요
수영팔도시장 안의 횟집에 친구와 처음 가 봤어요. 4만 원짜리 모듬회 소는 회 상태도 가격도 마음에 들었고, 천장이 낮은 2층 자리와 주문하기 번거로운 점은 아쉬웠어요.

해운대 잇시 테라스에서 기네스 한 잔, 바다 보며 쉬기 좋아요
고기를 먹은 뒤 친구와 해운대해수욕장 앞 잇시로 옮겨 기네스를 마셨어요. 바깥 테라스 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동래김씨의 시마아지회, 생선은 좋았지만 늦게 나왔어요
시마아지가 먹고 싶어서 퇴근하는 친구와 동래역 근처 이자카야에 갔어요. 7만 원짜리 시마아지회는 생선 상태가 좋았는데, 나오는 데 오래 걸렸고 곁들임은 땅콩 정도였어요.

광안리 조개뷰의 무한리필 한상, 전망은 좋았는데 식사는 아쉬웠어요
어방축제를 보고 셋이서 조개 무한리필 한상에 제철 가리비를 추가했어요. 조개는 신선했고 전망도 좋았지만, 리필과 화덕의 더위 때문에 다시 갈 생각은 없어요.

만덕 우오신의 실 오징어회 배달, 양은 넉넉하고 값은 부담됐어요
집에서 오징어가 당겨서 가까운 산오징어 횟집에 배달을 시켰어요. 혼자 먹기에 넉넉했고 손질도 괜찮았는데, 한 끼에 5만 원이 넘은 것은 부담이었어요.

동래 독도 꽃새우, 비싸지만 먹는 만족은 컸어요
싱싱도매횟집에서 1차를 하고 꽃새우 전문점으로 옮겼어요. 눈앞에서 손질해 준 꽃새우 회는 맛과 식감이 좋았고, 값에 비해 양이 적은 점은 아쉬웠어요.

해운대 부타시니세의 시 세트, 고기는 좋았고 음악은 아쉬웠어요
해운대의 고깃집에서 뼈오겹, 목살, 껍데기가 나오는 시 세트를 먹었어요. 고기는 잡내 없이 맛있었고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매장에 흐르던 가요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덕천 신라농원의 양념갈비, 조카들이 더 맛있다고 했어요
병문안을 마치고 조카 둘을 포함한 가족과 덕천역 근처 갈비집에 갔어요. 조카들은 늘 가던 집보다 맛있다고 했고, 저도 가격과 맛이 모두 괜찮다고 느꼈어요.

동래 오뎅바 미소, 배부른 날 2차로 부담이 없어요
1차에서 배를 채운 뒤에 동래역 근처 오뎅바에서 오뎅과 물떡만 놓고 한잔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고 안주 부담이 적어서, 배부른 날의 2차로 자주 떠올리는 집이에요.

동래 싱싱도매횟집의 돌돔 소, 신선하고 값도 부담 없었어요
회를 부담 없는 값에 먹고 싶을 때 가는 동래역 앞 횟집이에요. 토요일 저녁에 65,000원짜리 돌돔 소에 소주 한 병을 곁들였고, 회는 이번에도 신선했어요.

동래 뎐벼락막창, 잡내 없이 담백하고 쫄깃했어요
퇴근한 친구와 동래역 근처 막창집에서 막창과 양념막창 세트에 볶음밥을 더했어요. 막창은 잡내가 없고 담백하면서 쫄깃했고, 연 지 오래되지 않은 가게라 실내도 깔끔했어요.

구포시장 용원가덕횟집의 모듬해물 소, 신선하고 개불이 고소했어요
병문안을 마치고 어머니와 구포시장에서 4만 원짜리 모듬해물 소를 먹었어요. 해산물이 신선했고 밑반찬도 정갈했어요. 소 크기에도 개불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스타벅스 리저브의 병 콜라, 한 번 마셔 본 것으로 충분해요
병따개를 준다는 안내에 끌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4,700원짜리 병 콜라를 사 봤어요. 맛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탄산이 약했고, 이 값에 다시 살 것 같지는 않아요.

서면 아마이까의 무늬오징어, 맛있어서 한 접시 더 시켰어요
유튜브에서 보고 가 보고 싶었던 서면의 이자카야예요. 무늬오징어 단품이 맛있어서 고노와다 이까소멘까지 시켰고, 더 먹고 싶었지만 값 때문에 멈췄어요.

광안리 우리포차 본점, 먹고 싶은 것만 모은 한 접시가 좋았어요
골목포차에서 나와 친구와 2차로 간 횟집이에요. 저는 호래기와 새우, 친구는 생참치를 골라 한 접시로 받았어요. 신선하고 맛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광안리 골목포차의 LA갈비, 오랜만에 가도 맛있었어요
예전에 여러 번 갔던 광안동의 요리주점에 오랜만에 다시 갔어요. 직원분이 자리에서 손질해 주는 LA갈비는 이번에도 맛있었고 응대도 친절해서 또 갈 생각이에요.

정관 탄티, 전망은 좋았지만 커피와 주문 규칙은 아쉬웠어요
가족과 정관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갔어요. 넓은 실내와 전망, 넉넉한 주차는 좋았는데, 1인 1음료 규칙과 맛없는 콜드브루, 너무 단 빵 때문에 다시 갈 생각은 없어요.

강릉 선풍의 모둠회, 강원도에서 만족한 횟집이에요
대관령에 사는 친구 부부와 회를 먹으러 강릉 교동까지 갔어요. 네이버 지도에서 찾은 횟집인데, 모둠회의 구성과 밑반찬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도 후보로 둘 거예요.

부산대 칼맛나는푸짐한횟집, 20년째 가는 이유는 칼질이에요
대학생 때부터 20년쯤 다닌 장전동의 횟집이에요. 칼맛 고급회 3인과 2인을 시키고 쿠폰으로 생우럭 매운탕을 받았어요. 회 상태가 좋고 값도 부담이 적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