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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9편동래 오뎅바 미소, 오뎅을 놓고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호랑이연탄에서 쭈꾸미를 먹고 목요일 밤에 2차로 간 동래의 오뎅바예요. 오뎅과 메로구이를 먹고 준마이 모모카와를 한 병 시켰어요. 오뎅을 놓고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은 자리예요.

동래 호랑이연탄, 쭈꾸미 맛은 괜찮은데 양이 적었어요
쭈꾸미가 먹고 싶어서 목요일 저녁에 간 동래의 연탄구이 술집이에요. 39,900원짜리 연탄 불쭈꾸미와 고갈비 2인 세트를 시켰어요. 맛은 괜찮았는데 쭈꾸미가 생각보다 적었어요.

전포 스근, 배가 불렀는데도 스지 수육이 아주 맛있었어요
노리바에서 먹고 수요일 밤 8시 20분쯤 2차로 간 스지 전문 요리주점이에요. 배가 불렀지만 스지 수육이 아주 맛있었고, 먹다가 더 시킨 짜파게티는 파김치와 잘 어울렸어요.

서면 노리바, 깻잎막회도 밑반찬도 맛있었어요
예전 직장 동료였던 친구가 고른 서면의 요리주점이에요. 수요일 저녁 6시 반쯤 첫 손님으로 들어갔어요. 물회를 좋아하지 않아 세트 대신 깻잎막회 단품을 시켰고 밑반찬까지 맛있었어요.

덕천 오늘의도쿄, 야키토리는 이번에도 맛있었어요
객기에서 많이 먹고 화요일 밤 9시쯤 2차로 간 덕천동의 이자카야예요. 혼자서도 여러 번 온 집이에요. 껍질과 츠쿠네 꼬치, 교자, 오뎅을 조금씩 시켰고 꼬치는 이번에도 맛있었어요.

덕천 객기, 뭉티기 한상이 좋아서 파스타까지 시켰어요
전날 오랜만에 간 덕천동이 마음에 들어 하루 만에 다시 갔어요. 지도에 저장해 둔 술집 객기에서 49,000원짜리 뭉티기 한상을 먹었고, 고기가 좋아서 파스타를 더 시켰어요.

동래 온달집, 닭구이는 깻잎에 싸 먹는 게 더 좋았어요
술 한잔하자는 친구의 연락에 화요일 저녁에 간 동래의 닭구이집이에요. 부추 숯불 닭구이 2인분에 납작만두가 같이 나왔는데 둘 다 깻잎에 싸 먹는 쪽이 좋았어요. 치즈떡볶이도 더했어요.

렌탄 수영본점, 2차로 시킨 갑오징어가 탱탱했어요
백수농원에서 먹고 토요일 저녁 8시쯤 2차로 들른 렌탄이에요. 배가 불러서 메뉴를 하나만 시켜도 되는지 여쭤보고 시그니처 갑오징어만 시켰어요. 소주 한 병을 마시고 나왔어요.

수영 에이콘에서 요이치 한 잔, 부드럽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탄수호에서 나와 세 번째 자리로 간 위스키바예요. 일본 위스키 요이치 싱글몰트를 한 잔 마셨는데 부드러웠어요.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에 갔어요.

망미 탄수호의 묵은지 김밥, 음식도 공간도 깔끔했어요
이조숯불갈비에서 나와 2차로 간 한식 술집이에요. 줄이 길 것 같았는데 운 좋게 바로 들어갔어요. 묵은지 김밥이 깔끔했고 실내 분위기도 좋았어요.

광안리 바 조셉, 촛불 켜진 바 자리에서 맥캘란 12를 마셨어요
야수무에서 나와 친구와 세 번째로 들른 곳이에요. 제가 광안리에 오면 찾게 되는 바예요. 저는 맥캘란 12를, 술을 마시지 않는 친구는 무알콜 칵테일을 골랐어요.

수영 위스키바 에이콘, 처음이어도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친구와 2차로 간 수영의 작은 위스키바예요. 저는 올드패션드를, 친구는 부나하벤 12년을 마셨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고 유쾌해서 위스키를 잘 몰라도 편했어요.

전포 니나노의 필승조합 세트, 친구가 꼽은 것은 묵은지참치김밥
팔딱팔딱횟집에서 나와 친구들과 2차로 간 술집이에요. 묵은지참치김밥, 수육카츠, 콘치즈불닭을 묶은 필승조합 세트를 47,000원에 시켰어요. 친구는 그중에서 김밥을 가장 맛있다고 했어요.

광안리 조셉, 강아지 동동이를 만나서 즐거웠던 밤이에요
가끔 가게에 오는 강아지 동동이를 보러 친구와 밤 9시쯤에 간 광안리의 바예요. 처음에는 동동이가 없었는데 사장님이 불러 주셨어요.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수영 렌탄의 오돌갈비와 우동, 2차로 무난했어요
자갈치횟집에서 나와 2차로 간 연탄구이 술집이에요. 한돈 양념 오돌갈비는 연탄 불맛이 났고 무난했어요. 포장마차 즉석우동도 같이 먹었고, 2차로 여러 번 간 집이에요.

수영 해삼멍게말미잘의 제철 모듬,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상하이탄에서 나와 고등학교 친구와 2차로 간 제철 해산물 술집이에요. 제철 모듬이 신선했고, 추가한 성게·단새우·아보카도는 성게가 비리지 않아 좋았어요.

동래 젠닌, 5종 세트로 부담 없이 교자와 탕을 먹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여러 번 보고 교자가 궁금해서 대학 동기와 월요일 저녁에 간 동래의 이자카야예요. 42,900원짜리 스페셜 5종 세트로 탕과 메로구이, 타코와사비, 교자를 골랐어요.

동래 삼바리의 낙지와 새우, 맛은 좋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러웠어요
여러 번 간 집이에요. 직원이 숯불에 낙지를 구워 주고 새우도 손질해 줘요. 가격대는 낮지 않지만 맛에는 이번에도 만족했어요. 목요일 저녁에 친구와 다녀온 기록이에요.

서면 이세계의 닭 모듬구이, 한 시간쯤 기다려서 먹었어요
퇴근한 친구와 서면에서 닭 모듬구이와 구운 찰주먹밥을 먹었어요. 직원이 화로에서 전부 구워 줘서 편했고, 긴 대기만 감수하면 자주 가고 싶은 집이에요.

렌탄 수영본점, 배부른데도 소막창이 계속 들어갔어요
보광당탕제원에서 먹고 바로 옆 렌탄으로 옮긴 2차예요. 갑오징어와 대구식 소막창을 한 접시로 받았고, 앞 가게의 영수증을 보여 주고 군밤도 받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