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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食記)
부산에서 직접 먹고 다닌 기록

칼맛나는푸짐한횟집, 벤자리가 떨어져 돗벤자리를 먹는 행운

동래 온달집의 부추 숯불 닭구이, 소주에 곁들이기 좋아요

만덕 박용채의대박터진돈까스, 양은 많고 값은 예전 같지 않아요

전포 니나노의 필승조합 세트, 친구가 꼽은 것은 묵은지참치김밥

수영 자갈치횟집의 모둠회코스, 구성은 좋고 줄이 짧을 때 가요

청사포 수민이네의 조개모듬, 직원분이 다 구워 줘서 편했어요

모모스커피 도모헌점, 붐볐지만 건물과 정원이 볼 만했어요

온천장 막서러횟집의 모듬회, 기대보다 괜찮았어요

온천장 닭두꺼비의 닭갈비, 소금과 고추장 둘 다 맛있었어요

진해 용원회초장, 수산집에서 산 새우와 문어가 싱싱했어요

연산동 민정한우수육국밥의 뭉티기, 신선하고 값도 부담 없어요

원주 치악산맛집의 묵은지 닭볶음탕, 묵은지가 특히 맛있었어요

연산동 벌떼집의 해물탕, 해산물이 넉넉하고 값이 괜찮았어요

광안리 조셉, 강아지 동동이를 만나서 즐거웠던 밤이에요

전포동 팔딱팔딱횟집의 모듬회, 신선하고 도톰하게 썰어 줘요

수영 렌탄의 오돌갈비와 우동, 2차로 무난했어요

만덕 오뎅트럭의 우동, 오뎅과 떡이 싸고 노점 느낌이 좋아요

수영 해삼멍게말미잘의 제철 모듬,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수영 상하이탄의 양꼬치, 값이 싸고 맛있는데 불 조절이 어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