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 박용채의대박터진돈까스, 양은 많고 값은 예전 같지 않아요
- 가게
- 박용채의대박터진돈까스
- 동네
- 부산 만덕
- 주소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로304번길 18
- 먹은 것과 가격
- 대기
- 옮긴 뒤에도 줄을 서는 집이에요
- 영업시간
- 11:00~20:30, 월요일 휴무
- 재방문
- 있음 · 경양식 돈까스가 생각날 때 근처에 대안이 적어요
2026.04.02 방문일 기준 정보입니다. 영업시간·가격 등은 바뀔 수 있습니다.
한동안 돈까스를 먹지 않았더니 생각이 나서, 목요일 오후 3시쯤에 다녀왔어요. 저는 만덕에서 오래 살았어요. 이 집은 만덕시장 안쪽 골목에서 장사하던 때부터 알던 곳이에요.
백종원의 3대천왕 돈까스 편에 잠깐 소개된 뒤로 손님이 늘었고, 그 뒤에 시장 밖의 지금 건물로 옮겼어요. 옮긴 뒤에도 줄을 서는 집이에요.
돈까스에 밥을 곁들여 먹었어요. 돈까스를 시키면 수제비가 조금 같이 나와요.

이 집의 특징은 넉넉한 양이에요. 맛이 뛰어나서 일부러 찾아갈 집이라기보다는 동네 식당에 가까워요.
먹는 요령이 있어요. 소스는 따로 달라고 하고, 반쯤 먹은 뒤에 용기를 부탁해서 남은 것을 싸 가면 좋아요. 물론 혼자서 다 먹을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다 먹는 쪽이 낫고요.
시장에 있을 때는 수제비를 계속 더 줬던 것으로 기억해요. 지금은 한 번만 주는 것 같은데, 제가 본 대로 짐작한 것이에요.
경양식 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 근처에 달리 갈 곳이 많지 않아서 다시 가게 될 것 같기는 해요. 다만 예전에는 값이 부담 없는 집이었어요. 옮긴 뒤에는 돈까스 값이 예전의 두 배를 넘었다고 기억해요. 전에는 돈까스와 쫄면을 같이 시키곤 했는데, 지금 그렇게 먹으면 20,000원이 넘어요. 그래서 옮긴 뒤로는 발길이 줄었어요.
박용채의대박터진돈까스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로304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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