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Busan.

글

/ 총 104편
· 식기(食記)

서면 이세계의 닭 모듬구이, 한 시간쯤 기다려서 먹었어요

퇴근한 친구와 서면에서 닭 모듬구이와 구운 찰주먹밥을 먹었어요. 직원이 화로에서 전부 구워 줘서 편했고, 긴 대기만 감수하면 자주 가고 싶은 집이에요.

검은 접시에 담긴 닭 모듬구이와 꽈리고추, 방울토마토, 마늘
· 식기(食記)

송정 어부의 술상, 무늬오징어와 갑오징어찜이 만족스러웠어요

친구와 둘이서 가리비·붉은대게찜 세트와 무늬오징어·갑오징어찜을 시켰어요. 오징어 두 가지는 만족스러웠고, 대게는 먹을 살이 적어 아쉬웠어요. 가게 앞으로 바다가 보이는 것도 좋았어요.

미나리를 수북이 얹은 갑오징어찜 접시
· 식기(食記)

만덕 오뎅트럭의 700원 오뎅, 싸고 옛날 분위기가 좋아요

술을 마신 날 집에 가는 길에 속을 달래러 들르는 만덕의 오뎅트럭이에요. 오뎅은 한 개에 700원이고, 저는 물떡 하나에 오뎅 두 개를 먹거나 우동을 먹어요. 값이 싸고 오래된 분위기가 좋아요.

트럭 판매대의 국물 통에 꽂힌 꼬치 오뎅과 앞에 놓인 그릇, 국자, 계란
· 식기(食記)

좌동재래시장 아라생선구이의 참소라 숙회, 2차로 좋았어요

해운대에 사는 친구와 2차로 좌동재래시장의 생선구이집에 갔어요. 참소라 숙회는 맛있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전에도 몇 번 간 집이에요.

긴 접시에 채소와 함께 담긴 참소라 숙회와 그 뒤의 술병
· 식기(食記)

광안리 어방축제에서 먹은 회, 가격은 무난하고 모양은 투박했어요

친구들과 처음 가 본 광안리 어방축제에서 해변 음식 코너의 회를 먹었어요. 가격은 무난했고 썰어 낸 모양은 투박했어요. 내년에 다시 갈 생각이 없는 이유도 적었어요.

빨간 접시에 담긴 회와 초장, 고추가 놓인 쟁반
· 식기(食記)

수영 어촌횟집의 모듬회 소, 회는 좋았고 2층 자리는 불편했어요

수영팔도시장 안의 횟집에 친구와 처음 가 봤어요. 4만 원짜리 모듬회 소는 회 상태도 가격도 마음에 들었고, 천장이 낮은 2층 자리와 주문하기 번거로운 점은 아쉬웠어요.

둥근 대나무 발 위에 가지런히 놓인 모듬회와 레몬, 파슬리
· 식기(食記)

해운대 잇시 테라스에서 기네스 한 잔, 바다 보며 쉬기 좋아요

고기를 먹은 뒤 친구와 해운대해수욕장 앞 잇시로 옮겨 기네스를 마셨어요. 바깥 테라스 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붉은 조명 아래 테이블에 놓인 기네스 흑맥주 한 잔
· 식기(食記)

동래김씨의 시마아지회, 생선은 좋았지만 늦게 나왔어요

시마아지가 먹고 싶어서 퇴근하는 친구와 동래역 근처 이자카야에 갔어요. 7만 원짜리 시마아지회는 생선 상태가 좋았는데, 나오는 데 오래 걸렸고 곁들임은 땅콩 정도였어요.

유리 접시에 둥글게 돌려 담은 회와 가운데에 올린 무순
· 식기(食記)

광안리 조개뷰의 무한리필 한상, 전망은 좋았는데 식사는 아쉬웠어요

어방축제를 보고 셋이서 조개 무한리필 한상에 제철 가리비를 추가했어요. 조개는 신선했고 전망도 좋았지만, 리필과 화덕의 더위 때문에 다시 갈 생각은 없어요.

창가 자리에서 내려다본 광안리 해변과 바다
· 식기(食記)

만덕 우오신의 실 오징어회 배달, 양은 넉넉하고 값은 부담됐어요

집에서 오징어가 당겨서 가까운 산오징어 횟집에 배달을 시켰어요. 혼자 먹기에 넉넉했고 손질도 괜찮았는데, 한 끼에 5만 원이 넘은 것은 부담이었어요.

흰 접시에 가늘게 채 썰어 담고 깨를 뿌린 오징어회
· 식기(食記)

온천천양곱창, 구워 준 특모듬에서 잡내가 나지 않았어요

남해횟집에서 회를 먹은 뒤 셋이서 2차로 간 동래의 양곱창집이에요. 특모듬 2인분을 직원분이 구워 줬고 곱창 냄새가 거슬리지 않았어요. 마지막에는 곱창전골라면을 먹었어요.

불판 위에서 익고 있는 양곱창과 버섯, 그 옆의 김치와 국물
· 식기(食記)

동래 독도 꽃새우, 비싸지만 먹는 만족은 컸어요

싱싱도매횟집에서 1차를 하고 꽃새우 전문점으로 옮겼어요. 눈앞에서 손질해 준 꽃새우 회는 맛과 식감이 좋았고, 값에 비해 양이 적은 점은 아쉬웠어요.

얼음을 깐 돌판 위에 껍질을 벗겨 나란히 놓은 꽃새우 회
· 식기(食記)

온천장 남해횟집, 쥐치회는 맛있었지만 아쉬움이 남았어요

친구들과 일요일 저녁에 온천장 남해횟집에서 쥐치회와 오징어회를 먹었어요. 회 맛은 좋았는데 초장값을 따로 받았고, 회가 늦게 나왔고, 기대한 쥐치 간은 나오지 않았어요.

큰 접시에 담긴 쥐치회와 오징어회
· 식기(食記)

렌탄 수영본점, 배부른데도 소막창이 계속 들어갔어요

보광당탕제원에서 먹고 바로 옆 렌탄으로 옮긴 2차예요. 갑오징어와 대구식 소막창을 한 접시로 받았고, 앞 가게의 영수증을 보여 주고 군밤도 받았어요.

흰 접시에 담긴 구운 갑오징어와 소막창, 은행
· 식기(食記)

수영 보광당탕제원, 뭉티기와 치즈버거가 둘 다 좋았어요

늘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가던 수영의 요리주점에 목요일 저녁 6시 반쯤 친구와 갔어요. 뭉티기는 고기 상태와 씹는 맛이 좋았고, 치즈버거는 패티가 마음에 들었어요.

흰 접시에 얇게 썰어 펼쳐 담은 붉은 생고기
· 식기(食記)

해운대 부타시니세의 시 세트, 고기는 좋았고 음악은 아쉬웠어요

해운대의 고깃집에서 뼈오겹, 목살, 껍데기가 나오는 시 세트를 먹었어요. 고기는 잡내 없이 맛있었고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매장에 흐르던 가요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네모난 불판 위에 놓인 돼지고기와 구운 채소, 소스 그릇
· 식기(食記)

덕천 신라농원의 양념갈비, 조카들이 더 맛있다고 했어요

병문안을 마치고 조카 둘을 포함한 가족과 덕천역 근처 갈비집에 갔어요. 조카들은 늘 가던 집보다 맛있다고 했고, 저도 가격과 맛이 모두 괜찮다고 느꼈어요.

숯불 석쇠 위에서 익고 있는 양념갈비
· 식기(食記)

동래 오뎅바 미소, 배부른 날 2차로 부담이 없어요

1차에서 배를 채운 뒤에 동래역 근처 오뎅바에서 오뎅과 물떡만 놓고 한잔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고 안주 부담이 적어서, 배부른 날의 2차로 자주 떠올리는 집이에요.

칸칸이 꼬치 오뎅이 담긴 오뎅바의 육수통과 소주병
· 식기(食記)

동래 싱싱도매횟집의 돌돔 소, 신선하고 값도 부담 없었어요

회를 부담 없는 값에 먹고 싶을 때 가는 동래역 앞 횟집이에요. 토요일 저녁에 65,000원짜리 돌돔 소에 소주 한 병을 곁들였고, 회는 이번에도 신선했어요.

넓은 접시에 얇게 떠서 가지런히 놓은 흰살 생선회
· 식기(食記)

동래 뎐벼락막창, 잡내 없이 담백하고 쫄깃했어요

퇴근한 친구와 동래역 근처 막창집에서 막창과 양념막창 세트에 볶음밥을 더했어요. 막창은 잡내가 없고 담백하면서 쫄깃했고, 연 지 오래되지 않은 가게라 실내도 깔끔했어요.

석쇠 위에서 노릇하게 익은 막창
전체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