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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기(食記)

좌동재래시장 아라생선구이의 참소라 숙회, 2차로 좋았어요

해운대에 사는 친구와 2차로 좌동재래시장의 생선구이집에 갔어요. 참소라 숙회는 맛있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전에도 몇 번 간 집이에요.

긴 접시에 채소와 함께 담긴 참소라 숙회와 그 뒤의 술병
· 식기(食記)

해운대 잇시 테라스에서 기네스 한 잔, 바다 보며 쉬기 좋아요

고기를 먹은 뒤 친구와 해운대해수욕장 앞 잇시로 옮겨 기네스를 마셨어요. 바깥 테라스 자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붉은 조명 아래 테이블에 놓인 기네스 흑맥주 한 잔
· 식기(食記)

해운대 부타시니세의 시 세트, 고기는 좋았고 음악은 아쉬웠어요

해운대의 고깃집에서 뼈오겹, 목살, 껍데기가 나오는 시 세트를 먹었어요. 고기는 잡내 없이 맛있었고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매장에 흐르던 가요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네모난 불판 위에 놓인 돼지고기와 구운 채소, 소스 그릇
· 식기(食記)

해운대 기장곰장어 본점, 소금구이보다 양념구이가 맛있었어요

장산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 토요일 저녁에 친구의 추천으로 간 좌동의 곰장어집이에요.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같이 나오는 80,000원짜리 세트를 먹었어요. 맛있었지만 값은 비싸게 느꼈어요.

숯불 위 석쇠에서 익고 있는 곰장어 소금구이
· 식기(食記)

해운대 오부장의 2인 모듬, 값이 싸고 맛은 무난했어요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친구와 저녁을 먹은 고깃집이에요. 숯불에 굽는 2인 모듬이 32,000원이고, 친구가 권한 북창동 해물순두부도 맛있었어요. 싸고 무난해서 가볍게 먹기 좋아요.

둥근 불판 위에서 익고 있는 고기와 둘레에 놓인 반찬 그릇들
· 식기(食記)

해리단길 밀창고의 잠봉뵈르, 해변에서 흑맥주와 먹으니 좋았어요

입추에 친구와 해운대 바다에 가면서 맥주와 먹을 빵을 사러 들른 해리단길의 작은 빵집이에요. 명란소금빵은 다 팔려서 5,900원짜리 잠봉뵈르를 샀고, 해수욕 뒤에 해변에서 먹었어요.

바다를 배경으로 손에 든, 햄과 버터를 넣은 잠봉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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