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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a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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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2편
· 식기(食記)

해루질 광안리점의 삼배체굴, 크고 맛있었어요

문을 열 무렵부터 가 보고 싶었던 광안리의 해산물집에 친구와 갔어요. 처음 먹어 본 삼배체굴은 크고 맛있었고, 단새우 안키모 삼합도 시켰어요. 해산물이 신선했어요.

은색 접시에 레몬 조각을 하나씩 올린 큰 굴 두 개
· 식기(食記)

광안리 동물카페 애니멀숲, 돼지와 닭까지 가까이에서 봤어요

다른 도시에서 온 친구와 어린이날 연휴에 간 광안리의 동물카페예요. 음식보다는 입장권을 사서 동물을 만나는 곳이에요. 고양이와 강아지뿐 아니라 돼지와 닭도 가까이에서 봤어요.

나무 선반 위에 웅크리고 눈을 감은 흰색과 갈색 털의 고양이
· 식기(食記)

광안동 코닝, 젤라또에 화이트 와인 한 잔을 곁들였어요

다른 도시에서 온 친구와 날씨 좋은 금요일 오후에 들른 광안동의 카페예요. 젤라또와 글라스 와인을 팔아요. 젤라또 맛은 무난했고, 세련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나무 쟁반 위에 놓인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아이스 커피, 젤라또 한 컵
· 식기(食記)

광안리 바 조셉, 촛불 켜진 바 자리에서 맥캘란 12를 마셨어요

야수무에서 나와 친구와 세 번째로 들른 곳이에요. 제가 광안리에 오면 찾게 되는 바예요. 저는 맥캘란 12를, 술을 마시지 않는 친구는 무알콜 칵테일을 골랐어요.

바 위에 놓인 맥캘란 12 병과 위스키가 담긴 긴 다리 잔
· 식기(食記)

이자카야 야수무 광안점의 반반 한상, 맛있고 값도 좋았어요

두루미에서 먹고 해변을 걸은 뒤 2차로 간 이자카야예요. 육 사시미와 연어 사시미가 함께 나오는 37,000원짜리 반반 한상을 시켰는데,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둥근 접시에 육 사시미와 연어 사시미를 담고 아래로 흰 연기가 퍼지는 모습
· 식기(食記)

두루미 광안점의 오겹살과 볶음밥, 줄을 설 만한 맛이었어요

친구와 이날의 첫 자리로 간 돼지고깃집이에요. 직원분이 설명하면서 직접 구워 줬고, 제주 특상 오겹살과 황제갈비살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둥근 불판 위에서 익고 있는 오겹살과 김치,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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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조셉, 강아지 동동이를 만나서 즐거웠던 밤이에요

가끔 가게에 오는 강아지 동동이를 보러 친구와 밤 9시쯤에 간 광안리의 바예요. 처음에는 동동이가 없었는데 사장님이 불러 주셨어요. 술을 마시며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바 옆자리에 앉아 고개를 든 갈색 강아지와 쓰다듬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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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어방축제에서 먹은 회, 가격은 무난하고 모양은 투박했어요

친구들과 처음 가 본 광안리 어방축제에서 해변 음식 코너의 회를 먹었어요. 가격은 무난했고 썰어 낸 모양은 투박했어요. 내년에 다시 갈 생각이 없는 이유도 적었어요.

빨간 접시에 담긴 회와 초장, 고추가 놓인 쟁반
· 식기(食記)

광안리 조개뷰의 무한리필 한상, 전망은 좋았는데 식사는 아쉬웠어요

어방축제를 보고 셋이서 조개 무한리필 한상에 제철 가리비를 추가했어요. 조개는 신선했고 전망도 좋았지만, 리필과 화덕의 더위 때문에 다시 갈 생각은 없어요.

창가 자리에서 내려다본 광안리 해변과 바다
· 식기(食記)

광안리 우리포차 본점, 먹고 싶은 것만 모은 한 접시가 좋았어요

골목포차에서 나와 친구와 2차로 간 횟집이에요. 저는 호래기와 새우, 친구는 생참치를 골라 한 접시로 받았어요. 신선하고 맛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칸이 나뉜 접시에 붉은 참치와 새우, 전복 등을 담은 모둠
· 식기(食記)

광안리 골목포차의 LA갈비, 오랜만에 가도 맛있었어요

예전에 여러 번 갔던 광안동의 요리주점에 오랜만에 다시 갔어요. 직원분이 자리에서 손질해 주는 LA갈비는 이번에도 맛있었고 응대도 친절해서 또 갈 생각이에요.

검은 철판에 채소와 함께 담긴 구운 LA갈비
· 식기(食記)

광안리 조셉, 다시 문을 연 뒤에 마신 위스키도 여전히 좋았어요

불이 난 뒤에 다시 문을 연 단골 바에 오랜만에 갔어요. 메뉴판 없이 원하는 위스키를 골라 마시는 곳이에요. 위스키도 바텐더분의 응대도 좋았고, 강아지 동동이도 다시 만났어요.

술병이 늘어선 선반 앞에 켜 둔 양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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