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연화리 해녀촌, 3만 원짜리 해물모듬 소의 구성이 훌륭했어요
- 가게
- 기장해녀촌
- 동네
- 부산 기장
- 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82-1
- 먹은 것과 가격
- 재방문
- 있음 · 또 갈 생각이에요
2026.04.27 방문일 기준 정보입니다. 영업시간·가격 등은 바뀔 수 있습니다.
가족이 쉬는 날이어서 같이 밥을 먹으러 기장에 갔어요. 월요일 오후 3시쯤이었어요. 저와 가족은 둘 다 해산물을 좋아하고 입맛이 비슷해요.
기장읍 연화1길에는 해산물 포장마차가 모여 있어요. «연화리 해녀촌»이라고 부르는 곳이에요. 해녀집이 여러 곳 있고 계절에 따라 자리를 옮긴다고 해요. 저희는 가족이 잘 아는 만성아줌마로 갔어요.
제가 보기에 집마다 가격과 구성은 거의 같아요. 그래서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가 비어 있는 집을 고르면 돼요. 저희도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았어요.

해물모듬은 소 크기로 시켰고 30,000원이에요. 멍게와 전복, 새우 같은 해산물이 한 쟁반에 나와요. 메뉴판에는 가장 큰 특이 70,000원으로 적혀 있어요.

이 값에 이 구성이라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부산의 다른 해녀촌과 견주어도 싸고 구성이 낫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비교예요.
전복죽은 솥단지 전복죽으로, 1인에 12,000원이고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어요. 저희는 2인분을 시켰어요. 솥째 나와서 각자 덜어 먹어요.

메뉴판에는 카드를 쓸 수 없다고 적혀 있어요. 여름에는 가게들이 모두 쉬고 가을에 다시 연다고 알고 있어요. 멀리 가야 하는 곳이지만 바다를 보면서 해산물을 먹고 싶은 분께 권해요.
이날은 식사를 마치고 카페 824로 옮겨 망고 빙수를 먹었어요.
기장해녀촌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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