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지누집, 냉삼은 맛있었지만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어요
- 가게
- 지누집
- 동네
- 부산 덕천동
- 주소
- 부산광역시 북구 의성로122번길 53 1층
- 먹은 것과 가격
- 대기
- 월요일 저녁 7시 반쯤에 빈자리가 없어서 10분쯤 기다렸어요
- 재방문
- 있음 · 냉삼이 또 생각나면 갈 생각이에요
2026.09.28 방문일 기준 정보입니다. 영업시간·가격 등은 바뀔 수 있습니다.
한동안 먹지 않은 냉삼이 생각났어요. 덕천동은 평소에 잘 가지 않는 동네라서, 그쪽에서 시간을 보낼 겸 친구를 덕천동으로 불렀어요. 월요일 저녁 7시 반쯤에 지누집에 도착했어요. 덕천역 근처예요.
도착했을 때는 빈 테이블이 없었어요. 자리를 치우면 안내하겠다고 해서 10분쯤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불판이 먼저 놓이고 기본 반찬이 나와요. 급냉삼겹은 100g에 6,500원이고, 처음에 4인분을 시켰어요.

처음 왔다고 하니 직원분이 굽는 방법을 알려 줬어요. 알려 준 대로 구웠어요. 기름이 많다 싶으면 키친타월로 닦아 먹으라고도 했는데, 저는 그냥 먹어도 괜찮았어요. 고기에서 잡내가 나지 않았고 맛있었어요.
고기와 같이 먹으려고 팔도비빔면을 더 시켰어요. 3,000원이에요.

마지막에는 볶음밥을 하나 시켰어요. 다 볶아서 가져다주기 때문에 상에서 따로 볶을 필요가 없어요. 소주는 네 병을 마셨어요.
맛과 값에는 만족했어요. 이 동네에 먹어 보고 싶은 것이 여럿 보여서 다음 날 객기에 또 갔어요.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 것은 아쉬웠어요. 가게는 일요일에 쉬어요.
지누집
부산광역시 북구 의성로122번길 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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