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동 숯놈꼬치구이의 모듬꼬치, 2차로 먹기에 값도 맛도 좋았어요

> 연막창에서 막창을 먹고 2차로 간 꼬치 이자카야예요. 배가 불러서 모듬꼬치 10종만 시켰는데 맛도 좋고 값에 비해서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는 1차로 가 보려고 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yeonsan-sutnom-kkochigui-20260429/
- Published: 2026.09.30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Yeonsan, #skewers, #izakaya

[연막창 연산점](/ko/blog/yeonsan-yeonmakchang-20260429/)에서 막창을 먹고 나서 수요일 밤 9시쯤에 2차로 간 곳이에요. 배가 찬 뒤라서 가볍게 꼬치만 먹을 곳을 찾았어요. 꼬치구이를 하는 이자카야예요. 웰니스 병원 옆 골목을 끝까지 들어가면 바로 앞에 보인다고 들었어요.

모듬꼬치 10종 하나만 시켰어요.

![파란 물결무늬 접시에 나란히 놓인 여러 가지 꼬치와 작은 접시에 담긴 양념 꼬치](../../../assets/posts/yeonsan-sutnom-kkochigui-20260429/01.jpg "모듬꼬치 10종이에요. 양념한 꼬치는 작은 접시에 따로 나와요.")

열 가지가 서로 다른 재료예요. 그 가운데에는 토마토를 넣은 것과 부추를 두른 것이 있었어요. 양념을 바른 꼬치만 마요네즈를 곁들여 작은 접시에 담아 줘요.

맛에도 만족했고, 낸 돈을 생각해도 만족스러웠어요.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에 이 방문을 적을 무렵 지도에 올라온 메뉴에는 모듬꼬치 중이 35,000원, 열다섯 가지가 나오는 대가 45,000원으로 적혀 있었어요.

다음에는 배가 부르기 전에, 1차로 여기에 올 생각이에요. 그날은 꼬치 말고 오코노미야끼와 오뎅탕도 먹어 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