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탄 수영본점, 2차로 시킨 갑오징어가 탱탱했어요

> 백수농원에서 먹고 토요일 저녁 8시쯤 2차로 들른 렌탄이에요. 배가 불러서 메뉴를 하나만 시켜도 되는지 여쭤보고 시그니처 갑오징어만 시켰어요. 소주 한 병을 마시고 나왔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suyeong-rentan-20260919/
- Published: 2026.10.01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Suyeong, #grill, #bar

[백수농원](/ko/blog/suyeong-baeksu-nongwon-20260919/)에서 고기를 가볍게 먹고, 토요일 저녁 8시쯤 두 번째 자리로 렌탄에 갔어요. 연탄으로 구운 안주를 내는 술집이고, [3월](/ko/blog/suyeong-rentan-20260324/)과 [8월](/ko/blog/suyeong-rentan-20260827/)에 온 날도 따로 적어 뒀어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였어요. 첫 주문은 메뉴를 두 가지 시켜야 한다고 안내받았는데, 하나만 시켜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그렇게 하라고 해 줬어요.

그래서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갑오징어 하나만 시켰어요. 영업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반부터 자정까지이고, 주문은 밤 10시 반에 마감해요. 일요일에 쉬어요.

![흰 접시에 담긴 구운 갑오징어와 은행, 가운데의 소스 그릇](../../../assets/posts/suyeong-rentan-20260919/01.jpg "시그니처 갑오징어예요.")

구운 갑오징어는 씹는 맛이 탱탱해서 좋았어요. 밥을 먹고 나서 가볍게 곁들이기에 알맞은 안주예요.

이날은 소주 한 병으로 끝내고 나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