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천동 노는바다의 고노와다 사시미, 몇 년 만에 가도 좋았어요

> 청송양곱창에서 나와 친구와 2차로 간 남천동의 이자카야예요. 광어회에 해삼 내장을 곁들인 고노와다 사시미와 타코와사비를 시켰어요. 몇 년 만에 왔는데도 맛있었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namcheon-noneun-bada-20260810/
- Published: 2026.08.11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Namcheon, #izakaya, #sashimi

[청송양곱창](/ko/blog/namcheon-cheongsong-yanggopchang-20260810/)에서 양곱창을 먹고 나서 월요일 오후 5시쯤에 친구와 2차로 간 곳이에요. 노는바다는 남천동의 이자카야이고, 저는 고노와다로 알려진 집이라고 알고 있어요. 2013년부터 이 동네에서 장사를 해 왔다고 해요. 저는 2020년이나 2021년쯤에 왔던 기억이 있어요.

고노와다 사시미를 소 크기로 시켰어요. 30,000원이에요. 광어회에 해삼 내장을 곁들인 음식이고, 개성이 있는 맛이에요.

![검은 사각 접시에 해삼 내장 소스를 덮어 낸 광어회와 한쪽에 놓인 김](../../../assets/posts/namcheon-noneun-bada-20260810/01.jpg "고노와다 사시미예요.")

타코와사비도 시켰어요. 7,000원이에요.

![줄무늬 그릇에 담긴 타코와사비와 그 위에 올린 새싹](../../../assets/posts/namcheon-noneun-bada-20260810/02.jpg "같이 시킨 타코와사비예요.")

저와 친구는 둘 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예전에 왔을 때는 가라아게를 먹었는데 그것도 무난했어요. 남천동에 오는 분께 권할 만한 집이에요.

술을 고를 때 친구가 농담처럼 화요 41도를 마시자고 했어요. 잠깐 솔깃했지만 결국 5,000원짜리 참이슬을 시켰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