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포 스근, 배가 불렀는데도 스지 수육이 아주 맛있었어요

> 노리바에서 먹고 수요일 밤 8시 20분쯤 2차로 간 스지 전문 요리주점이에요. 배가 불렀지만 스지 수육이 아주 맛있었고, 먹다가 더 시킨 짜파게티는 파김치와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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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10.04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Jeonpo, #bar, #beef, #noodles

[노리바](/ko/blog/seomyeon-noriba-20260930/)에서 깻잎막회를 먹고 나서, 한잔 더 할 곳을 찾다가 들어간 집이에요. 수요일 밤 8시 20분쯤이었고 둘이서 갔어요. 서면역 쪽에 있어요.

스지를 주로 내는 요리주점이에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라 스지 수육과 짜글이를 놓고 고민하다가 수육으로 정했어요.

![버너 위 검은 냄비에 담긴 스지 수육과 그 위에 올린 부추와 파](../../../assets/posts/jeonpo-seugeun-20260930/01.jpg "스지 수육이에요.")

수육이 아주 맛있었어요.

먹는 도중에 짜파게티를 더 시켰어요. 소화가 돼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양은 냄비에 담긴 짜파게티와 그 위에 올린 달걀프라이, 옆에 놓인 파김치](../../../assets/posts/jeonpo-seugeun-20260930/02.jpg "더 시킨 짜파게티예요. 파김치가 같이 나와요.")

짜파게티에는 파김치가 같이 나오는데, 둘이 잘 어울렸어요.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이날 둘이서 소주를 여덟 병쯤 마신 것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