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동 코닝, 젤라또에 화이트 와인 한 잔을 곁들였어요

> 다른 도시에서 온 친구와 날씨 좋은 금요일 오후에 들른 광안동의 카페예요. 젤라또와 글라스 와인을 팔아요. 젤라또 맛은 무난했고, 세련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gwangalli-corning-20260501/
- Published: 2026.09.28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Gwangalli, #cafe, #gelato, #wine

친구가 다른 도시에서 부산에 왔어요. 금요일 오후 3시쯤, 날씨가 좋은 날에 같이 코닝에 들렀어요. 젤라또와 글라스 와인을 파는 카페예요. 이날은 [애니멀숲](/ko/blog/gwangalli-animal-forest-20260501/)에도 들렀어요.

광안역에서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길의 골목 안쪽에 있어요. 역 출구에서 골목을 두 번 꺾어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저는 화이트 와인을 한 잔 골랐어요. 잔으로 파는 와인은 레드든 화이트든 9,000원을 받아요. 여기에 차가운 커피와 젤라또를 더했어요. 젤라또 값은 맛을 두 가지 고르면 7,000원이고 세 가지 고르면 9,000원이에요.

![나무 쟁반 위에 놓인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아이스 커피, 젤라또 한 컵](../../../assets/posts/gwangalli-corning-20260501/01.jpg "화이트 와인과 아이스 커피, 젤라또를 한 쟁반에 받았어요.")

젤라또는 무난하게 먹었어요. 제 마음에 더 든 것은 세련된 공간이에요. 바깥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날이 좋으면 거기에 앉아도 돼요. 둘러보니 연인으로 보이는 손님이 많은 듯했어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께 권해요. 자리에는 닷새 동안(5월 1일~5일)만 내는 협업 메뉴를 알리는 종이가 있었어요. 레몬 아라모드와 파운드 케이크 몇 가지가 올라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