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카페 824, 망고 빙수의 망고가 무척 달콤했어요

> 일광에서 회를 먹은 뒤 친구와 후식으로 들른 기장의 바닷가 카페예요. 앞으로 바다가 탁 트여 있었고, 실타래 모양 눈꽃 빙수에 올린 망고가 무척 달콤했어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gijang-cafe-824-20260530/
- Published: 2026.10.17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Gijang, #cafe, #bingsu

토요일 오후 4시 20분쯤, [일광 동백횟집](/ko/blog/ilgwang-dongbaek-hoetjip-20260530/)에서 회를 먹은 친구와 후식을 먹으러 카페 824에 들렀어요. [4월에도 왔던 곳](/ko/blog/gijang-cafe-824-20260427/)이에요. 카페 앞으로 바다가 탁 트여 있는 것이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시그니처 망고 빙수를 시켰어요. 실타래처럼 생긴 눈꽃 빙수예요.

![실타래 모양 눈꽃 빙수와 깍둑 썬 망고](../../../assets/posts/gijang-cafe-824-20260530/01.jpg "시그니처 망고 빙수예요.")

망고 빙수를 좋아한다면 가 보시라고 권해요. 이날 빙수에 올라간 망고는 무척 달콤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