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외도널서리에서 음료 두 잔을 시켰고, 테라스 전망이 좋았어요

> 외도에 가는 유람선 표를 구하지 못해 대기를 걸어 두고 구조라를 걷다가 들어간 카페예요. 피나콜라다와 히비스커스 오미자를 시켰어요. 식물원 같은 조경과 테라스 전망이 좋아요.

- Canonical: https://jaemyeong.com/ko/blog/geoje-oedo-nursery-20260502/
- Published: 2026.09.29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Geoje, #cafe, #terrace

이날은 유람선을 타고 외도에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계획도 예약도 없이 간 터라 표를 구하지 못했어요. 유람선 대기를 걸어 두고 구조라 주변을 걷다가, 토요일 오후 2시 반쯤에 외도널서리에 들어갔어요. 같은 날 [지심도횟집](/ko/blog/geoje-jisimdo-hoetjip-20260502/)과 [짹짹커피](/ko/blog/geoje-jjaekjjaek-coffee-20260502/)에도 갔어요.

구조라에 오면 자주 들르는 카페예요. 거제에 올 때마다 왔으니 네댓 번쯤 온 것으로 기억해요.

식물원이 떠오르게 조경을 해 놓은 곳이에요. 테라스에서 보는 전망이 좋고, 사진도 잘 나와요.

피나콜라다와 히비스커스 오미자를 시켰어요. 둘 다 8,500원이에요.

![초록색 테이블 위 나무 쟁반에 놓인 흰 음료와 붉은 음료 두 잔, 그 뒤로 보이는 바다](../../../assets/posts/geoje-oedo-nursery-20260502/01.jpg "왼쪽이 피나콜라다, 오른쪽이 히비스커스 오미자예요.")

차를 가져간다면 내비게이션에는 가게 주소가 아니라 주차장 주소(구조라로6길 37)를 넣으라고 안내받았어요.

평소에는 디저트도 먹어요. 몽돌 모양으로 만든 디저트인데 모양이 예쁘고 맛은 무난했어요. 이날은 디저트를 시키지 않았는데, 왜 그랬는지는 기억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