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 세광양대창, 양념 곱창과 치즈 양밥이 맛있었어요

> 친구와 간 동래의 양곱창집이에요. 2인세트로 대창, 막창, 특양을 함께 먹었고, 이모님이 모두 구워 주셨어요. 마무리 치즈 뚝배기 양밥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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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6.10.14
- Category: 식기(食記)
- Tags: #Busan, #Dongnae, #gopchang, #grill

수요일 저녁 7시쯤, 자주 함께 다니는 친구와 세광양대창에 갔어요. 53,000원인 2인세트를 시키면 대창, 막창, 특양이 한꺼번에 나와요.

![철판 식탁에 놓인 뚝배기와 샐러드, 무침 반찬](../../../assets/posts/dongnae-segwang-yangdaechang-20260527/01.jpg "처음 차려지는 상이에요.")

굽는 일은 이모님이 전부 맡아 주셨어요. 양념이 고기와 잘 어울려서 술이 쉽게 들어갔어요.

![석쇠 위에서 구워지는 양념 곱창과 마늘](../../../assets/posts/dongnae-segwang-yangdaechang-20260527/02.jpg "이모님이 구워 주신 양곱창이에요.")

식탁에 달린 후드 모양이 독특했는데, 그 덕분인지 연기가 적어서 편하게 먹었어요. 양곱창을 깔끔하게 먹고 싶은 분에게 권해요.

마지막은 치즈 뚝배기 양밥으로 마쳤어요. 이 볶음밥도 무척 맛있었어요.

![치즈와 김, 파를 올린 뚝배기 양밥](../../../assets/posts/dongnae-segwang-yangdaechang-20260527/03.jpg "마무리로 먹은 치즈 뚝배기 양밥이에요.")
